여자들이 말을 하는 아는 오빠의 개념은 정말 모호하다. 물론 이것은 여자들이 자신의 동성을 나타낼 경우에도 애매모호한 말이기도 하다. ‘아는’이라는 정도가 어디까지 될까?
해당 파트에서는 이 아는 정도로 남자인 우리가 그녀들에게 어떠한 구분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녀들이 생각하는 위치에서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여자들이 말하는 ‘아는’ 이라고 표현하는 남자는 적어도 나와 밥 혹은 술자리에서 얼굴을 봤거나 나에게 호의를 베푼 오빠 정도로 구분이 될 수 있다. 또는 나에게 적어도 한번은 밥이나 술을 사준 기억이 있는 남자이면서, 종종 안부를 나누는 사람으로 들어 본적이 있는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남자를 나타낸다.
흔히 남자들의 경우의 ‘아는’이라고 표현하는 인간관계는 적어도 한번 들어보면서 같은 공간에서 한번쯤은 얼굴을 마주쳐서 인사를 한정도의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것을 아는 정도로 치부하지 않는다.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으로 뭐 들어본적이 있는 정도의 기준…
역시 이것은 필자의 극히 개인적인 입장이라서 뭐라고 정확히 표현을 못하겠지만 여자와 남자의 ‘아는’이라는 기준은 다르다고 말을 하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고 싶다.
(참! 다른데, 완전 다른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고 국어실력은 안되고,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읍네)
그렇다면 나는 그녀에게 아는 오빠일까? 아는 오빠인지에 대한 답은 지극히 여성의 관점에서 자기 나름의 주관적인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참 애매모호하지만 한번 이것을 나름대로 일반화하여 보겠다.
해당 설명은 원래 아는 오빠와 좋은 오빠의 차이로 명확히 구분이 되어 설명은 하면 아주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지마, 그래도 필자가 part.1이라는 거창하게 나누었기 때문에 비교되는 설명은 추후에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
내가 아는 오빠라는 느낌으로 확실히 올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친구들 앞에 당신을 데리고 갈 경우이다. “오빠 나 지금 친구들하고 OOO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올래?” 하는 문자 혹은 전화를 받으면, 당신은 얼쑤 좋다고 뛰쳐나간다.
혹시 하는 건수를 기대하면서 나간다. 물론 여기에 뛰쳐나가는 남자의 마음은 두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첫째, 그녀를 보면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는 남자. 이 남자는 언제나 5분대기조와 비슷꾸리 하다. 그녀가 부르면 아주 좋다고 뛰어나가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뻘줌하게 있는면 왠지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 쌩쇼를 한다.
둘째, 그녀는 관심이 없는 남자. 이 남자는 늘 할 일이 없는 외로운 하이애나이다. 뭔가 여자에게 관심은 없지만 여자가 있는 술자리는 싫지 않아서 불러주니까 뭐 시간도 남고, 거기서 예쁜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두근 두근거리면 술자리에 나간다.
그거 아는가 여자는 남자를 친구에게 보여주는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친구에게 남자를 보여주는 여자는 그 남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거나 또는 엄청나게 관심이 있으면서 당당하게 하는 여자가 있다. 친구들에게 남자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경우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아직 내꺼라는 확신이 없는 경우에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해당 내용은 대충 조금이라도 공감이 되면 그냥 넘어가자, 따지 걸면 더 자세히 작성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이번 chapter의 마무리에 설명을 할 예정이오니 너무 선급하게 굴지 말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그녀가 왜 친구가 있는 자리에 나를 불렀는가 이다. 여자가 나를 친구가 있는 자리에 불렀을 경우는 세가지로 설명이 가능한다.
첫째, 그녀의 악세서리. 둘째, 분위기 띄우는 사람(?) 셋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렇게 세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여기서 둘째 부분은 추후 적당한 말이 생각나면 고치기로 하거나 혹은 내용을 읽고 괜찮은 말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란다.
여튼 그렇다면 나는 그녀가 부르는 친구 앞에 나타난거랑 아는 오빠랑 무슨관계냐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아래의 이야기를 들으면 왜 아는 오빠로 구분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그녀의 악세서리. 나는 소위 그녀의 눈에 혹은 그녀의 친구들의 주변에 있는 어떤 남자보다 잘난 남자라는 것이다. 돈이라는 부분은 기본 옵션으로 ‘학벌’, ‘집안’, ‘자동차’, ‘외모’, ‘직업 또는 직장’ 이 대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도도해서 나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으니 나는 너희들보다 대단한 사람이야. 하지만 언제든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귀는 사람이고, 너희들은 나 때문에 이런 사람을 알게 된 것을 영광으로 알아라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좋아서 뛰쳐나가서 술값 계산해주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는 매너남으로 기억되어, 그녀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싶었나? 하지만 그녀는 당신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 하지만 첫번째의 같은 경우에는 좋은 오빠로 까지 발전을 할 수 있다.
둘째, 분위기 띄우는 사람 이것은 첫번째하고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그녀에게 기억이 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돈은 뭐 첫번째에서도 말을 했지만 기본 옵션이고, 그 술자리에서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매너 좋고 편안한 사람이 바로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가는 그녀가 불러준 자리는 분명히 그녀의 친구들 중에 누구 하나는 우울한일이 있거나 혹은 안 좋은 일이 있다. 그녀가 안좋은 것이 아닌 그녀의 친구가 안좋은 일이 있다.
역시 그녀는 나는 이렇게 편안한 사람을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 취향이 아니야 니가 우울하니까 혹시 좋은 건수가 되지 않을까 해서 불렀어. 너희에게 소개시켜줘서 잘되어도 아쉬울 것은 없는 사람이니까. 만약 맘에 들면 얘기해 내가 다리 놓아줄게 대신 잘되면 밥사는거다로 결론이 난 사람이 바로 두번째 케이스 이다.
셋째,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 이는 두번째 케이스와는 다른 사람이다. 일단 나같기는 싫어서 남주는 스타일로 일단은 본인은 자신도 모른체 소개팅 비슷꾸리한 자리에 나간 것이다. 애초에 불리 목적이 다르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외롭다든지 쓸쓸하다든지 우울하다든지와 같은 멘트 남발의 자리에서 언제든 전화하면 나와주는 아는 사람이 생각이 난 것이다. 뭐 괜찮아서 부른 것일 수도 있고, 혹은 내가 아는 정도의 남자는 이정도 수준으로만 있다고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여자는 봐봐! 어때 괜찮은 것 같아 내가 한번 소개시켜줘? 내가 아는 남자는 이정도 수준이야 그래서 아직까지 나도 솔로인거지 혹은 내 남자친구 말고는 아는 사람은 다 이정도야 어때 그래도 계속 소개팅 해달라고 할래? 혹은 괜찮으면 다리 놔줄께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위 세가지 사례로는 정확히 아는 오빠의 기준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아는 오빠의 정도는 딱 저 정도로 여자는 느끼고 있으며, 저 정도 수순으로 표현을 한다. 즉, ‘오빠 밥사줘요!’ 해서 밥사주는 사람이 좋은 오빠는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면, 여자가 필요에 의해서 생각나서 불러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생각나서 늘 괜찮은 사람 중에 하나 사람으로 필요외에 생각이 난 사람이 아는 사람인 정도라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흔히 이 정도의 수순을 가지고 착각을 한다. 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나를 찾았나? 혹은 내가 편안하고 좋은 오빠니까 가끔 연락해서 이런 자리를 만들거나 혹은 밥이나 술한잔 사달라고 하는건가? 하고 말이다.
이번 파트에서는 아직 이야기 하지 못한 상세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런 이야기는 세부적인 카테고리에서 사례를 들어 소설느낌으로 풀어나가겠습니다.
또한 급 몸상태가 메롱인 상태라서 글이 이상하거나 혹은 오탈자가 무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이런 부분은 댓글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